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럼블 에그(웹툰)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파일:랜디 블라이스.png]] >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아!!![* 이때 표정이 늑대보다 더 무서운 얼굴로 변하는게 백미.] 랜디 블라이스(Randy Blythe) ''' 양치기 소년 ''' 수인마을에서 사는 양치기 소년이다. 첫등장은 에피소드1으로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간 라자루스에게 [[양치기 소년|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여 라자루스를 낚았다.]] 허나 우그마스와 아르고, 꼬마 트롤들 까지 합세해 일이 커졌고, 결국 무고한 조제프가 화형을 당하고 자신이 거짓말을 했음을 밝혔지만 빡친 조제프의 분노와 진짜 늑대가 양들을 모조리 죽이고 망했다. 그후 에피소드7에서 주인공으로 재등장한다. 양들이 죽은후 엄마에게 양치러 가는척 속이고 있다고... 그래서 엄마에게 걸리기 전에 양들을 사기 위해 퍼라이어빌로 알바를 구하러 간다. 허나 그 마을에 그 일자리(...) 답게 온갖 정신나간 일자리 뿐이었고, 카페 언틸던에서 자신을 괴롭힌 헬스멍멍이 듀오를 썰어버린 죠슈아를 보고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죠슈아가 제시한 개꿀 조건[* 원하는 요일로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 식사 및 간식 제공, 휴식시간 180분, 시급 3만원, 4대 보험 가입, 각종 경조사 지원, 명절 보너스 지급.]에 결국 일하게 된다. --빗자루는 어디있나요 사장님?-- 작가 본인이 블로그에서 말하길 이름은 메탈 밴드 [[램 오브 갓]]의 보컬 랜디 블라이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더불어 이 만화에서 가장 귀엽다고 여기는 듯. [[파일:Miguel&Samuel.png]] > ¡¿미... 미겔... 설마 그건...?! / '''그래. 이것이 바로... '에너지 바''''다. --???:(감동)-- [* 왼쪽이 사무엘의 말, 오른쪽이 미겔의 말이다.] '''미겔&사무엘''' [* 왼쪽이 사무엘, 오른쪽이 미겔이다.][* 얘네도 빌런이긴 한데 좀 애매하다. 굳이 따지고 보면 [[로켓단 삼인방]] 정도의 느낌.] '''배고픈 무법자들 (hungry desperados)''' 이 둘중에 미겔은 특이하게 나올때마다 헬멧의 표정이 바뀐다. 에피소드 2에서 첫등장. 지나가는 헤멜을 보고 놀란 미겔이 사무엘에게 마법의 신발 덕분에 빠르다는 얘기를 듣곤 단톡방에 공지를 띄우라한다. 그리고 2-2에서 재등장. 기절했던 헤멜이 들어간 조제프의 약국 앞 수풀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왜 하필이며 여기냐며 궁시렁대던 미겔에게 사무엘이 저번에 여기서 빵 훔쳐먹으려다가 호박 대가리에게 --뒈지도록-- 쳐맞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오는 미겔이 쳐맞는 회상씬-- --불쌍해..-- 그리고 계속 얘기를 하다 트롤들이 지나가자 다시 수풀속으로 들어가지만 머리에 쓴 헬멧에 달린 뿔과 털이 보여서 다들 누군지 알았지만 그냥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르고와 우그마스의 대화가 꽤 웃기다.[* 아르고, 미겔이랑 사무엘 저기서 뭐하는거야? / 내비둬 우그마스, '''또 빵쪼가리같은거 훔쳐먹다 이카보드한테 뚜드려 맞겠지.''']그리고 지나가던 꼬마트롤은 인사까지 하고간다. --어떻게 알았지?-- --그르게-- 그렇게 계속 기다리다가 약국에서 나오는 헤멜을 드디어 보지만 이카보드와 함께 있는걸보고 다가가질 못한다. 그리고 미겔이 아까 부른 애들은 언제 오냐고 사무엘에게 했는데, 다들 알바하느라 못 오고 저녁에 퇴근하고 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존버를 타기로 하고 수풀에서 계속 기다리지만.. 밤이 될때까지도 안 나가자 둘의 헬멧과 손이 쪼그라들고 사무엘의 머리에 있는 털은 거의 빠져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초코바를 나눠먹으며 애들은 또 왜 안오냐고하는데 다들 퇴근은 했지만 저녁까지 먹고 온다고 한다. 그리고 미겔이 '''안되겠다 사무엘, 내게 좋은 방법이 있어.'''라며 무언가를 꺼내는데..... 에너지바를 꺼낸다. --저거 진짜 귀한건데-- 그리고 에피소드 2-3에서 재등장. 온갖 고생을 하고 저녁이 되어야 나오던 헤멜을 붙잡는다.[* 친구들은 술 한잔 걸친다고 오지않았다고 한다.] 신발과 가방을 내놓으라는데 마을에서 온갖 일을 당한[* 길거리에서 꽃 하나 꺾었다고 꼬마트롤들한테 구박 받으려다가 꼬마트롤들이 샷건을 들고 러시안 룰렛을 하는것까지 보거나 우그마스와 아르고에 의해 화장실에 갇히는것 등등..]헤멜이 [[멘붕|멘탈이 나가 와아아아아아아악!!!!이라며 소리를 지르는데]] 이 모습에 당황한다. 그리고 멘탈이 단단히 나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않자 당황하고 뒷걸음질을 하는데, 중얼중얼 거리던 헤멜이 다가오다가 사무엘을 먼저 기절 시킨다. 그리고 미겔까지 잡고 기절 시킨 다음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더니 둘 주위에서 돌더니 줄에 묶인다. 그리고 헤멜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당해서 KO 당해버린다..[* 작가가 말하기를 헥토파스칼 킥 한 번이 이카보드 평타라고(...)]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폰을 꺼내더니 늘 하던거라는걸 한다. 보니깐 메모장에 충북 제천 위험요소에 헤멜을 적는다. [* 빨간 신발 택배기사 위험도 - ☆☆☆☆] 그러면서 에필로그에서의 등장은 끝. 에피소드 3 청년회장 이카보드에서 해설로 등장한다. 계속 이카보드를 지켜보며 해설을 하다가 맨 마지막엔 같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케이크를 몰래 훔쳐먹고 있었어서 이카보드에게 들켜 결국 쳐맞는다.[* 그것도 이장님 생신에 쓸 케이크여서 맨 위 깃발에 HBD!라고 써져있었다. 뜻은 Happy Birth Day!]그리고 약 7분 뒤에 깨어난 둘은 케이크는 안 가져간걸 보고 아껴먹자며 행복해한다. 여담으로 원래 에피소드 2 한정으로 등장할 예정이였던 일회용 빌런들이라고 한다. 원래 스토리는 충북 제천 지역으로 배달간 택배기사들이 실종되거나 죽던 이유가 이 둘이라는데 이걸 안 헤멜이 직접 조져서 그림시티로 날려버리는 전개였으나, 디자인도 짜고 이름까지 지어주고하니 뭔가 일회용으로 쓰기엔 아깝기도 하고 정이 들어버려서 현재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작가의 다른 작품 <데스페라도 다이어리>에 등장 예정이다. 스크럼블에서의 찌질한 모습과는 다른 진짜 빌런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사실상 캐릭터만 가져온 것이고 설정도 성격도 아예 다르다.] [[파일:귀여운 외모에 그렇지않은 행동의 적절한 예.png]] > '''매애애!!!!!''' 장신곷매(Jangsangot--MAE) ''' 대자연의 분노 ''' 에피소드6에서 등장한 원근법을 무시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괴물 [[매]]. 그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말만 들어도 주민들이 미친듯이 끔찍한 자해를 할 정도로 퍼라이어빌에선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후 헤멜이 주민들은 다시 재생하는데 왜 그리 무서워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다름아닌 무자비한 수리비 때문이라고.] 블로그에 의하면 퍼라이어빌엔 장산곶매 외에도 각종 괴랄한 맹수가 살고 있다고 한다. [[파일:벤벤 무마니 형제.jpg]] > '''{{{#red 캬핫핫핫HOT! !!!뿅 간다!!! !!!!워후!!!!}}}''' / 저 C벌럼이 [* 왼쪽이 BEN의 말, 오른쪽이 VEN의 말이다.] 벤벤 형제(BEN VEN Brothers) [* 옷에도 적혀져있지만 빨간옷이 BEN이고 파란옷이 VEN이다.] ''' 불사조 쌍둥이 ''' 한스가 운영중인 화력발전소<하이그나이트>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하이그나이트에서 하는 일은 자신들의 몸을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건데 한스의 말에 의하면 중증 마조히스트여서 직업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한다.(...) 이들이 죽을 때의 단말마를 들은 이는 같이 죽기 때문에 생명 수치가 떨어질 때 나오는 알람을 들으면 귀를 막아야 한다는 듯. 에필로그에서 벤이 벤이 죽을때 낸 단말마를 들어 죽은걸 보면 같은 불사조여도 면역이 없는 것 같다. 외형은 이집트 신화의 [[베누]]에서 따왔다고 한다. [[파일:사람잡는 고라니들.jpg]] >'''콰아악!!!''' 식인 [[고라니]] ''' 충북의 송곳니 '''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소리좀 하지 마라" 편에서 등장한 괴수 고라니들. 헤멜과 조제프의 사이를 좋게 하기 위해 아르고가 준비한 이벤트[*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그 둘을 나무에 줄로 매달아놓는 거다.(...)]] 게다가 밧줄이 고기맛이라 조제프가 이빨로 끊지도 못했다.]의 장소가 하필 이들의 서식지였다.[* 애초에 아르고가 징검다리 효과운운하는 걸 보면 이것도 계획의 일부인 듯.]헤멜과 조제프를 묶은 밧줄을 이빨로 끊지만[* 서술했듯 밧줄이 고기맛이다.] 궁지에 몰린 건 변함이 없었고 결국 헤멜이 [[빤스런]]을 시전하자 조제프를 마구 뜯어먹는다.[* 장산곷매 편에서도 언급됐듯 헤멜은 유해조수 퇴치 스프레이를 가지고 있었으나, '''어차피 조제프는 먹혀도 사니까''' 본인이 살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랍시고 튄 거다.(...)] [[파일:세계관 최강자.jpg]] > 네... 닥터. 처리했으니 걱정마시죠.[* 사진에서 오른쪽에 웃고있는 가면을 쓰신분이 김 간호사다.] 김 간호사 ''' 인간 대머리 근육남 ''' 닥터 잭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본편에 등장하지는 않고 에필로그에서 헤멜이 제 4의 벽을 심하게 넘으려 할 때 제압하거나 공지만화에서만 등장하는 작품 외적인 존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